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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6 [탈퇴계정]
    작성일
    17.05.20 14:57
    No. 1

    좋은 견해 입니다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88 Finger8
    작성일
    17.05.20 20:51
    No. 2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7.05.20 15:43
    No. 3

    그런상상 많이 했져

    전 그래서 단순히 분자이동이아니라

    분자들이 비집고 들어간다고 생각했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Finger8
    작성일
    17.05.20 20:51
    No. 4

    그런 견해도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Prajna
    작성일
    17.05.20 15:49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88 Finger8
    작성일
    17.05.20 20:50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7.05.20 15:55
    No. 7

    공간과 공간이 서로 교환하는 거라면, 동시간에 그게 가능한가요? 같은 시간에 이쪽과 저쪽이 상관되지 않고, 시간차가 생기면 공간이 비게 되는데 그럼 블랙홀이 생길 가 같은데요. 예전에 더 플라이에서처럼 물질이 분자로 분해되었다 다시 조합된다고 하는 게 맞을 거 같은데, 아님 축지법으로 설명하면 더 가능성이 있을 듯 한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Finger8
    작성일
    17.05.20 20:52
    No. 8

    축지법이 공간을 접어 달리는거였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7.05.20 20:15
    No. 9

    물리법칙을 무시하면 됩니다. 현대 과학역시 원시적인 개념일지 몰라요. 200년전의 상식은 지금에 와서 쓸모 없는 것이 되버렸고, 200년 후엔 지금의 상식이 쓸모없는게 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Finger8
    작성일
    17.05.20 20:53
    No. 10

    그리 생각할수도 있군요. 원자설 처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고락JS
    작성일
    17.05.20 20:44
    No. 11

    관련된 의문에서 출발한 영화로 더 플라이 가 있죠. 주인공이 파리랑 합체되는.
    그런데 이건 양자이동이랄까, 과학적 sf에 해당되는 이야기고,

    판타지야, 그냥 설정하기 나름이겠죠. 공기 정도야 밀어낸다고 설정해도 될 테고요.
    공간과 공간의 맞교환이란 설정도 나름대로 참신하기는 한데, 가령 어떤 건물의 뼈대와 맞교환되는 불상사가 생기면 그 건물은 무너지겠죠. 그리고 거기로 이동한 주인공은 깔려죽을 테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Finger8
    작성일
    17.05.20 20:56
    No. 12

    지금까지 달린 댓글을 보니 그냥 설정,생각에 따라 다 다른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모호야아
    작성일
    17.05.20 22:02
    No. 13

    고등학생때 순간이동에 대한 지문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순간이동이란 사실 사람,사물을 해당 위치에 복제 하는 기술이란 내용이었어요. 사람이 순간이동을 한다고 치면 복제된 대상은 본인을 본인으로 인식할뿐 본체와는 다르고, 본체를 죽여버릴 뿐이다 라는 내용으로 신선한 관점이라고 생각했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7.05.21 01:46
    No. 14

    이런 견해는 양자역학에서 나온겁니다.
    양자얽힘 이란거죠. (다큐에서 본 내용..)
    아직은 이론상으로만 가능하고 기초적인 실험단계이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실현될 가능성이 있어서
    미국에서 호주로 순간이동 시킬 기술이 등장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이때 미국에 있는 본체는 원자단위로 분해되고 호주에 복제품이 생긴다고하는데,
    이 복제품이 진짜 나인가 하는 철학적 논의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17.05.20 23:21
    No. 15

    아직까진 상상에 맡겨야 하는 이야기지만 전 순간이동이 도착지와 출발지를 연결하는 길(웜홀처럼)이라고 생각했어요. 해체 후 재구성이라는 관점으로 본다면 엄밀히 말해 이동이라고 할 수 없고, 해체 전과 해체 후 존재론적 동일성 문제 등 골치아픈 논의를 해결해야 합니다.
    길이라고 본다면 도착지가 흙이나 바위로 꽉 막혀 있을 경우 단순히 갈 수 없을 따름이고, 한 지점으로 여러 순간이동이 시도된다면 순간이동자 사이의 교통체증 비슷한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만능개미
    작성일
    17.05.21 06:33
    No. 16

    딱 그와 비슷한 소재로 네이버 웹툰의 금요일의 한 에피소드가 나왔었죠. 현대인이 무분별하게 능력을 사용했는데 알고보니 먼지 같은 이물질이 전신에 송송 구멍을 뚫고 있더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meyameya
    작성일
    17.05.26 17:44
    No. 17

    엄밀히 말하면 순간이동은 힘들죠. 정확하게는 차원도약입니다.
    2차원 에서 3차원으로 이동하고 다시 2차원으로 떨어지면 2차원 생물들은 그게 순간이동으로 보입니다. 순간이동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사실 상위차원도약으로밖에 설명이 안될껍니다... 인터스텔라의 워프가 비슷한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드씨드
    작성일
    17.05.28 14:06
    No. 18

    어디서 본 설정인데 점 to 점 으로 현위치의 공간을 찢고 들어가 해당 포인트의 공간은 찢고 나온다 라는 설정 이었습니다. 물론 진짜 찢는다는건 아니고 대략 그런 메커니즘이다란 식으로요.
    이게 아니라면 신체를 입자화 시켜 빛의 속도로 이동? 시키는 방법도 있겠군요. 그렇다면 입자단위로 분해될때 왜 안죽는가. 재구성된 x 는 분해전 x와 같다고 할 수 있는가? 뭐 이런생각도 해봤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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