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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정말 열심히 사는모습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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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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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시네요. 나만 고생하는게 아니구나. 우리 모두가 고생 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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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까우면 냉장고 세탁기 가스렌지 중고로 사러 가고싶네요. 너무멀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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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만 줄여도 몸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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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습니다. 열심히 살아야죠. 담배가 줄었다니 다행이입니다. 몸이 재산인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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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고정으로 나올 거 같지 않은 티를 내셔야 하는건가요. 힘내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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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공단이 있다면 공단 협력업체쪽 알아보세요.
노동환경이 확실히 다릅니다. 공단쪽은 안전이 많이
중요시되어서 쉬는시간 노도강도가 바깥공사들보다는
확실히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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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시는거면 상관없는데 고정적인 일 찾으신다면 그래도 전문적인 도배 일이 낫지 않을까요? 당장이야 힘들고 박봉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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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시네요...ㅜㅜ
오늘도 힘내시고~ 담배는 줄일수록 좋을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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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시네요ㅠ
저는 옛날에 택배 야간 상하차 알바 다녔었는데 같은 한국 사람이
욕하는건 참았는데 중국 사람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눌한 한국말로
욕하는건 못참겠더라구요.... 잘하고 있는데 괜히 와서 트집잡고.....
계속 하차하다 차 두개 끝내고 팀장님이 잠깐 담배피면서 쉬자고 했는데
갑자기 왜 쉬냐고 와서 뭐라고 하고... 참 기분이 나빳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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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배도 못필 정도면..허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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