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맞는것 같은데요. 독자 조회수로 일차적으로 거르고 난뒤에 전문 심사위원들이 본심에서 다방면으로 심의해서 수상한다고 되어있네요. 아무래도 장르 소설 특성상 대중성이 가장 중요하니 그렇게 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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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와...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심사 기준이네요. 팔을 갈아넣어서 물량으로 승부를 보더라도 어쨌든 상위에 노출 시켜야 그나마 가능성이 생기는 거군요...생각보다 공모전 경쟁의 벽이 상당히 높네요. 경쟁 자체의 벽이 너무 높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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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도 분량이지만 일정 조회수가 차면 그 다음부터 중요한 건 연독률일 겁니다. 1화는 조회수 1만인데 10화가 조회수 1000이면 아무리 조회수가 많아도 성공했다고 하지 않습니다ㅎㅎ
작년에 천마왕이 표절 시비로 순위에도 못들어서 찍기 대부분 망했죠. 골베 1위 하는 소설이 1위 가능성이 가장 높아요. 그나저나 찍기 1위해서 금열쇠 받은 분 있나 모르겠네요. 천마왕이 아예 제껴질거라고 생각한 분이 있을라나?
그건 본심으로 넘어간 작품들을 심사하는 기준인 것 같아요. 말씀하신 내용이 본심 심사 기준에 다 있거든요. 1차적으로 조회수로 거르고 난 뒤, 남은 작품들을 조회수 선작수 추천수 비중을 낮추고 기타 조건을 보는 방향인 듯 하거든요. 그 대상 받으신 분 작품도 틀림없이 1차에서는 조회수 커트라인은 통과하고 본심에 가서 평가를 다시 받은 거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오해하시는 분 계실 것 같아 첨언합니다. 제가 한 말은 방물장수님이나 이가한조님에게 한 말이 아닙니다;;; 중간에 댓글 쓰신 분이 지우셔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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