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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7.05.05 12:15
    No. 1

    그런 곳도 있군요. 전 옛날 떡볶이가 먹고 싶어요. 할머니표 떡볶이 요즘은 떡볶이들이 많이 기업화 되었고 발전 되었지만... 이상하게 오뎅국도 그렇고 떡볶이도 그렇고 옛날만 못하더군요.
    적절한 짜고 맵고 달았던 그 시절 떡볶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7.05.05 13:05
    No. 2

    순대타운에 몇번 가봤지만 싸고 싱싱하고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아봤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7.05.05 14:10
    No. 3

    순대타운 가서 배탈남 별로예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05.05 14:15
    No. 4

    ㅎㅎ그렇군요. 소문난 곳 먹을 게 없는 말이로군요.
    실망스러운데요. 아무튼... 직접 눈으로 확인은 해봐야 하지 않나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7.05.07 03:40
    No. 5

    거기 진짜 맛 없어요. 가보면 아시겠지만, 들어가면 몇호,몇호, 이런식으로 가게가 나눠져 있어요. 잘 살펴보면 이상한 점이 굉장히 많아요. 여러 가게가 있지만 호객행위 하는 사람은 입구에 한두명. 들어가면 아무데나 앉으라고 합니다. 가게 하나하나 따로 주인이 있다면 있을수 없는 일이죠. 다들 그다지 손님을 자신들의 자리로 끌고 올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고요. 이런 점으로 볼때 주인은 한명인데 여러명인것 처럼 나누고 타운이라는 이름을 붙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맛이 없어요.진짜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05.07 04:08
    No. 6

    아하,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섣부르게 움직이는 사람은 아니지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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