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진짜 맛 없어요. 가보면 아시겠지만, 들어가면 몇호,몇호, 이런식으로 가게가 나눠져 있어요. 잘 살펴보면 이상한 점이 굉장히 많아요. 여러 가게가 있지만 호객행위 하는 사람은 입구에 한두명. 들어가면 아무데나 앉으라고 합니다. 가게 하나하나 따로 주인이 있다면 있을수 없는 일이죠. 다들 그다지 손님을 자신들의 자리로 끌고 올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고요. 이런 점으로 볼때 주인은 한명인데 여러명인것 처럼 나누고 타운이라는 이름을 붙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맛이 없어요.진짜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