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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6 이가한조
    작성일
    17.04.25 22:29
    No. 1

    순서가 틀린 게 말씀하신 모든 장르에는 선구자가 있었습니다. 그 선구자들이 먼저 길을 개척했고 나머지가 따라가는 거죠. 어떤 소재가 유행한다기보다는 어떤 작가가 어떤 식으로 대박을 터뜨리냐가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그럼 다들 다 따라할 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산범.
    작성일
    17.04.25 22:30
    No. 2

    사실 그건 그렇죠! 유행하기전에 대박 작품이 터지니까 그걸 따라 유행한거니까요ㅎㅎ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4.25 23:13
    No. 3

    옷도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내년에는 노란색! 이라고 해도 막상 다음년도가 되면 다른 색깔 옷이 유행하는 게 세상 이치니까요... 이가한조님 말씀처럼 어떤 특정 장르의 작가 분이 새롭게 대박을 터트려야 유행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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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7.04.25 23:15
    No. 4

    바로 가는게 아니라... 오늘 날의 레이드는 게임판타지 > 만화점> 그리고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게임 롤처럼 aoa 방식으로 다섯명이 팀 먹어서 꿈속에서 싸워서 이기는 겁니다. 그 과정에 몇번 지면 실제로도 죽고... 그 다음 나는귀족이다 형의 소설이 몇편 나왔는데 그중에 대중적으로 뜬 것은 나는 귀족이다. 그 후로 레이드
    사실 판타지물에서 회귀는 가끔 나왔는데 하도 영지물로 고정화 되어 마지막에는 질리니까는 주인공 회귀 하는 소설이 몇질 나왔어요. 나름 인기가 좋았죠. 그런데 대중화 대기에는 당시 정통판타지 물이 끝물이라서요. 현판물에서 나옴.
    이렇게 오늘 날의 대새물이 나오기 까지의 변화의 과정이 있는 거 같습니다.
    아니면 말공 히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수란도
    작성일
    17.04.25 23:34
    No. 5

    윗분들 말씀에 의하면
    . 다음에 대박이 터질 새로운 소재가 무엇일지 = 유행할 소재 인데.. 그럼 대박이 터질 새로운 소재는 무엇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내일은
    작성일
    17.04.26 13:10
    No. 6

    글이 재밌으니까 보는거지 유행, 소재... 무슨..!! 웃김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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