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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올초부터 기사는 계속 그렇게 나고 있습니다.
중국 공장와 완성되어도 그런다고 그러는데...제가 볼땐 지금 이 시점이 정점입니다.
왜냐면 일단 물량이 더 많아지더라도 충분치 못할 것이란 주장이 있는데, 그와는 별도로 가격저항이 발생할 시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수요공급의 법칙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가격저항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기업이 마냥 올리진 못하리라 봅니다.

작년에 비해 이미 두배 올랐습니다.
공정이 안정화 되어 수율도 좋습니다. 이미 이득도 많이 챙긴 상태죠.
누군가는 가격정상화 라고도 말하는데, 그건 DDR4가 처음 나왔을 때라면 맞는 말이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며,
8G가 기준 약 5만원 내외가 현재 시점으론 정상가가 아닌가 싶고, 현재 7만원가량 치솟은 가격에서 더 오른다면 가격저항에 부딪힐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결론은 뭐냐...
제 예상입니다. 올 하반기엔 5.5 전후 가격대로 안정화 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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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 ~ 6정도로 안정화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며 다나와 들어가보니 삼성 19200 8gb가 현금 최저가 기준으로 6만 3천원 정도 하더군요. 8gb 기준 3만원대 일때 데탑은 풀뱅으로 맞춰놓았고 놋북 역시 16gb로 맞춰 놓았는데 렘 하나당 치킨 두마리 정도 아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그 치킨은 고스란히 뱃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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