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많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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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소리를 들으니 저도 눈물이 납니다. 감히 이해할 수 없는 심정이지만,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아들한텐 세상에 전부였을텐데... 미성년자가 괜히 정신적으로 덜 성숙하다 하는 게 아니니 케어 못한 부모의 잘못이라 하고 싶지만 여기서 누구의 잘잘못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안타깝네요
이거 씁쓸하기도 하고 뭔가 웃음이 나오기도 하네요(어이 없어서 나오는 겁니다) 목숨이 스마트폰과 동급이라니
실소 라는 좋은 단어가 있습니다!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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