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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로또 박엔 답업다

찬성: 1 | 반대: 0

아는 사람 밑에서 일하는거 아닙니다~

찬성: 8 | 반대: 1

후회 하는게 이상하게 보이지는 않네요. 인간이라 후회는 어쩔수 없죠. 단지 제가 보기에... 주관이 있는 삶이 멋져요. 그냥.. 사람이 주관을 가지고 산다는게. 진짜 힘든 거더라고요. 제가 그렇게 살고 싶다고 해서 되는게 아님을 깨닫기도 했어요.

용기라는게 내고 싶다고 마구 무럭무럭 생기는게 아닌것 같아요... 제가 멋지게 살고 싶다 라고 마음먹는다고 멋져지기는 힘들듯이.

제가 타인이라서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일수도 있는데
그렇게 살수 있다는게 멋지네요.

자기 인생을 자기 주관으로 자신의 인생처럼 산거잖아요.
그런것은 영화 같은것 같아요.
후회는 누구나 하게는 되어 있지만... 어느 길을 걸었어도 우리에겐 후회가 따라오긴 할거에요..

찬성: 1 | 반대: 1

동기(또는 후배)밑에서 일하는게 가장 서럽죠.
그리고 낙하산도 능력이 뒷받침되면 괜찮아요. [능력없는 낙하산이 문제]가 되죠.

찬성: 2 | 반대: 3

멋있네요. 자기 신념 지키기가 힘든데 앞으로 잘 되실거라 믿습니다

찬성: 1 | 반대: 2

멍청한놈 세상이그리만만하더냐?

찬성: 1 | 반대: 3

지난 날이 아쉬운 건 어쩔수 없죠~ 저 같아도 아쉬울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1

저랑 성격이 비슷하시네요 이해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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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힘든 결정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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