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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플래폼에 작품을 넣는 건 그 작품을 담당하는 매니지먼트 혹은 출판사 마음이지 문피아가 결정하는 게 아닌 걸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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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봐요... 여기에도 군림천하가 있으니... 추가가 안되고 있을 뿐
빼려면 확실히 빼던지 넣을려면 확실히 넣던지...
광고든 , 소설이든 이것도 저것도 아니니까 욕먹는거지

찬성: 0 | 반대: 3

http://novel.munpia.com/2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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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하던거 못하면 무능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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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강스류님/뭔가 착각하고 계시는 거 같은데 저건 연재 개념이 아니라 이북 개념입니다. 연재에서 일정 분량이 쌓이면 그건 묶어서 파는 겁니다. 그렇게 보면 네이버에서 지금 군림천하 이북은 전부 다 32권입니다.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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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분은 34권 분량 까지 연재되고 있습니다.
왜 33권이 안나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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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이북이든 연재든 그건 군림천하를 담당하는 출판사가 결정할 문제입니다. 아시겠어요??? 문피아한테 따질 문제가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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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마지막인가
유통 가계에 물건 갖다두라고 안하나
문피아는 소설 판매가게니
왜 물건 안들어오냐 하는게 당연합니다

취급해달라는게 잘못인가 아 물건 안사보셨나
백화점 가서도 뭐 필요하니 뭐 미리 빼달라 합니다

유통 안해봤나 뭔 국민학생 사고방식인지

유통사가 제안하든 공급사가 제안하든
방식은 가지가지입니다

한가지 방식만 있는 거 아니에요

찬성: 4 | 반대: 1

면세점에 화장품 회사가 물건 유통해달라규 사정하지만
면세점은 명품회사에 물건 공급해달라고 사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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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따지면 연중된 것에 대해 시람들이
문피아는 뭐하냐 따지면 안되겠네
연재는 공급처(작가)에서 결정합니다

사람들이 연중 공급처(작가) 매니징 하라는 거지
공급 중단 펑크나면 공장 라인 멈추는데
구매담당자 책임이지 독자에게 공급중단 발생시켰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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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네이버로 보고있음
있는골드다쓰면 확실히떠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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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일이죠.
작년 12월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33권 이북 작업이 늦어진다고 공지가 올라왔고, 북큐브를 보니 3월에 33권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문피아는 아직도 안올라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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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정말 북큐브에는 군림천하 33권이 있네요..(3/13)
http://www.bookcube.com/detail.asp?book_num=170301927

이가한조, 시스나에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반대질이니..
문피아랑 관련있나..왠 말도 안되는 쉴드..

수급관리를 못한 문피아 탓입니다.

진짜 북큐브에서 군림천하 사람 몰릴때 마다 짜증나서
네이버로 갔더니만... 네이버에 불편과 편리가 공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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