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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42 Cille
    작성일
    17.04.08 18:55
    No. 1

    요새 바깥 일들 자체가 무거운데 글마저도 무거운 걸 읽기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런건 아닐까요. 가벼운 글도 나름의 사이다가 존재하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그런 류의 글들이 너무 오래 유행하긴 했죠.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1 타타르
    작성일
    17.04.08 19:00
    No. 2

    배려하면 손해본다는 의식이 반영된 걸짇·ㄷ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4 JAMSESSI..
    작성일
    17.04.08 19:41
    No. 3

    요즘 정성들여서 적거나 그냥 적거나 결과가 거기서 거기다보니 덜 힘들이고 같은 결과 내는게 더 편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무리 시간을 들여서 적는다 해도 흥행이 보장되는건 또 아니기때문에...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7.04.08 22:02
    No. 4

    인기 최상층은 아직까지 진지한 것들이 차지하고 있을걸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4 고락JS
    작성일
    17.04.09 01:39
    No. 5

    1. 세상이 힘든데 글마저 고구마는 싫다. 우린 사이다를 원한다!

    2. 하루 1회 연재 방식으로 유료연재하는 글에 진지하고 무게 있는 글을 쓰기는 쉽지 않다.
    또한 그런 글을 돈 내고서 꾸준하게 읽기도 쉽지 않다.

    두 가지 이유가 크죠. 플랫폼의 변화, 세태의 변화.
    어차피 1 때문에 사이다 글로 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2의 플랫폼 변화가 이를 가속화시킴.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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