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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삐딱하게 보시네요. 작가들은 어차피 독자들이 살거같은 글과 자기가쓰고싶은 글의 중간 어디쯤에서 글을쓰고 결과는 나오기전까지는 아무도 모르죠. 저는그냥 작가가 실험적인글을 썼다는걸로 이해했는데요.

찬성: 3 | 반대: 15

정말 보신거임?? 실험적인 글이었다 본인과 독자의 취향을 알아보고 싶었다 만족할만한 성공이었다 큰 성공을 바라진 않았다 하고싶은대로 해도 굶어죽을거같진 않다 등인뎅 거기에 소설이 전 타이밍에서 끝났다는걸 감안하면 충분히 그럴만하다고 봐여 후기랑 댓들들 다시 보고왔지만 삐딱해보이진 않네여 혹시 작가 부계정이심?

찬성: 2 | 반대: 4

새벽 두시라 나중에나 다시 보러올듯 이제 월요일이니 링크더오크 살 시간에 차라리 자러 가야했는데 어으 일끝나고 기억나면 보러올듯

찬성: 0 | 반대: 0

정담에 링크더오크 완결에 관한글. 제가 본것만 한두개 올라왔었는데 삭제 당하더군요.

찬성: 3 | 반대: 0

열받죠 이제 그분 글 안볼겁니다

찬성: 4 | 반대: 0

저도 완결 마음에 안들긴 했는데 정말 악의적으로 해석하신듯. 오리진 결말보면 걍 작가분 능력이 부족해 깔끔한 마무리를 못지은 걸로 보임. 독자가 돈을 낸다고 독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글써야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다만 독자에겐 구매안할 자유가 있으니 후속작은 절대 안사시면 될듯

찬성: 5 | 반대: 5

내장고 이사람은 카카오에서 대항해 2부연재하다 그만두더만 완결짓는 능력이 없는 모양이네요

찬성: 7 | 반대: 0

걸러낼 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료화에 실험적인 글이라.. 윗글대로라면 뭐 당황스러우셨을듯...

찬성: 2 | 반대: 1

본인이 재미나게 쓰고싶은글과, 잘 팔리는 글 사이의 딜레마를 토로한것 같은데..그럴수 있다 봅니다...

찬성: 1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