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옛날 농담중에서 그런게 있습니다.
한 여자가 신에게 기도했다.
"하느님. 저는 신실하게 살았습니다. 부디 로또를 맞게 해주세요."
하지만 로또는 맞지 않았죠. 여자는 실망했지만 다시 한번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기도 했답니다."하느님. 저는 평생 착하게 살았고 사람들을 돕기 위해 평생을 바쳤습니다. 부디 로또를 맞게 해주세요."
역시 로또는 맞지 않았습니다. 여자는 울면서 기도했지요.
"하느님..어이하여 저를 버리려 하십니까! 제가 아직도 부족하단 말입니까! 흑흑.."
그러자 하늘이 갈라지며 거룩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이야. 너는 평생 깨끗하게 살아왔으며 그 진실됨이 복되도다. 진실로 너에게 말하노니 제발 로또복권을 좀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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