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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31 17:22
    No. 1

    "새것은 옛것에 감추어져 있고, 옛것은 새것 속에 있나니" -아우구스티누스-

    "옛 것을 익혀 새롭게 안다면 가히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 -공자-

    공자와 아우구스티누스는 같은 것을 보았고 같은 것을 말하였지만 다소 다르며, 그렇다고 다르다고 하기엔 사뭇 같습니다. 이 처럼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느끼며 말하더라도 해석의 차이는 있을 수 밖에 없겠지요.

    저 역시도 정통이나 전통은 오래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창조 수단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것이 님이 생각하는 형태와 같을지는 알 수 없겠죠. 하지만 응원정도는 해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찬성: 5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03.31 18:04
    No. 2

    예, 고맙습니다.
    실망시켜 드리지 않기 위하여 최고의 아이디어로 최선의 집필로서 대답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31 17:53
    No. 3

    굳이 무협 안살려도 재밌는 글은 뜨던거 같은데요

    찬성: 7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03.31 18:05
    No. 4

    물론이죠. 하나 국적불명의 작품들은 좀....
    아무튼 그래서 새로운 무협이라고 한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19 발암작가
    작성일
    17.04.01 10:38
    No. 5

    자신의 작품은 새로운 무협이라 지칭하고, 타인의 작품은 국적불명의 작품이라고 말하시다니. 상당히 보고 불편한 글이네요.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랄까.

    그 작품들도 하나같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도고, 도전이었을 터인데 말이죠.

    찬성: 1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04.01 14:16
    No. 6

    타인의 작품이라고 내가 지칭했나요? 없는 말은 만들지 마시지!!
    하여튼 말 만들어내는 것은... 여기까지!

    찬성: 0 | 반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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