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타깝게도 저 또한 법정물 중에 재밌어서 완결까지 가 판타지 작품이 없네요. ㅠㅠ 부디 맛난 코코아 드시길~!
찬성: 2 | 반대: 2
그냥 미드나 봐야겠어요. 댓글 고맙습니다.^^ 좋은 밤되시길
찬성: 1 | 반대: 0
시카고 저스티스는 별로인거 같고 굿 와이프에 이은 굿 파이트 재밌더라구요! 골리앗이랑 Doubt는 아직 안 봤는데 재밌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굿와이프는 봤고 DOUBT 줄거리 보니까 땡기네요. 주말에는 이걸로 봐야것습니다. 고맙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이것이 법이다' 추천드립니다. 연재도 된지 꽤 오래되서 읽을거리도 많고 꽤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주인공의 능력이 사이코메트리 비슷한게 있지만 증거를 찾는데 도움되는거지 만능은 아닙니다. 그리고 법정싸움도 법정 밖의 싸움도 (주먹질 x) 흥미진진합니다. 다만 연애같은 건 크게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찬성: 1 | 반대: 9
이것이 법이다.. 묵묵히 100화까지 참고 보다 현행법과 터무니없을 정도로 달라서 접은 유일한 변호사물입니다. 추천은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찬성: 0 | 반대: 2
한국 현행법과 다르던가요? 전 한국 법은 몰라서 그런 줄은 몰랐습니다. 전 700화 정도까지 그럭저럭한 재미로 읽어서 추천을 했습니다. 근데 반대 폭탄은 왠일이람...
찬성: 0 | 반대: 3
독자적이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요즘 반대폭탄놀이하는 애들이 터무니 없이 많아졌어요. ㅎㅎ
네 법대로 해라. 한 번 보심이....
작가님 늦었지만 추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법정물이라면, 국내 작품 중 진문 작가의 '변호사(Legal Mind)'가 가장 낫습니다. 산경 작가님의 '네 법대로 해라'도 나름 좋은 작품이지만, 고증은 약간 미흡한 점이 있거든요.(독자가 법조에 배경지식이 풍부하다는 전제 하에) 조사는 많이 하신 걸로 보이지만, 그 직역이 아닌 이상 어쩔 수 없는 한계죠. 진문 작가가 법학부 졸업생이라, 수박 겉핧기는 확실히 넘어섭니다. 전 즐겁게 읽었지만, 스토리가 지루하다는 평도 있으니 감안하셔야 합니다.
리갈 마인드는 당연히 읽어봤죠. 권수가 적어서 아쉬웠던 소설... 추천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거랑 방향은 좀 다르지만, 도진기 작가님의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읽어보세요. 현직 부장판사가 쓰는 추리물입니다. 추리물 좋아하신다면 강추합니다
크 제목부터가 마음에 드네요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법정물에서 판을 크게 만드는게 지위등의"모용"이기도 하죠.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설인혁' 작가님의 '변호사'를 추천합니다. 언제 글이 올라올지 모른다는 것만 빼면요. 다크다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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