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굳이 실명까지 거론하셔도됩니다. 다 알고계시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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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군지 다안다고 해도 실명 거론은 쫌 그렇죠. 요새 슬슬 문피아에 정이 떨어져서 다른 곳에서 연재하는 것은 k 사이트에서 결재 중입니다. 여기 아주 혜댁이 혜자스럽더군요. 같은 소설 보는데 문피아가 10000원 써야되면 k사이트는 5000원? 혹은 그 이하만 써도 되니 완전 犬이득
그 k사이트가 어딘가요?요세 문피아에 급실망중인데요
커피톡 kakao txxx 이죠! 왜 톡할 때쓰는 거기에 스토리 카ㅋ오 스토리에 가면 되요
아무일도 없어요 문피아해서 아무런 제재 없어요 뭐 말로는 작가들 다음 작품 페널티 준다는데 그게 무슨 상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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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가 뽑기로 캐쉬 일주일에 2~3번 지급. 캐쉬이벤트에 게임설치만해도 500~1000캐쉬 자주 이벤트 해주고 1일 1편 무료나 간간히 다수 작품 대여권 지급도 해주고 캐시 결제시 추가 지급까지... 게다가 폰 하나 더있으면 계속 탈퇴 재가입으로 또 볼 수있음.
별일없이 흘러갑니다. 그런곳이죠. 독자 혜택이나 기능 개선에는 별 관심이 없죠.
신용사회에서 신용을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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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글 썼는데 그분 이후로 문피아를 못믿겠어서 유료결제 접었죠 양심이 없는듯
여기 댓글들 읽어보니 문피아가 완전히 상업화가 되었다는것을 느낍니다.(나쁜쪽으로) 저도 가입한 날짜를 보니 2004.03.22 19:45이러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아쉽습니다. 문피아 살림살이좀 나아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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