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인육 소재의 블랙코미디 소설 하면 한상운님의 양각양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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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요리만 하는 경우면 진짜 어둡고 공포스럽게 쓰기는 어려집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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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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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취향을 위한 재료 수집까지 가능하다면 더 어둡게 쓰기 가능해질겁니다.
요리만 해도 무서울 거 같아요. 요리의 시작은 재료손질부터잖아요. ㄷㄷㄷ 게다가 만일 손님이 싱싱한 회를 원한다고 하면.....
그러면 이야기 거리가 금방 떨어지니까요 =3=;;
아! 수호지 생각나네요. 어렸을땐 만두속이 된다는게 뭔지도모르고 지나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중국문화의 살벌함을 깨달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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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싸보세요!
참신한 소재이지만, 내용이 너무 무서울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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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공급은 오원춘, 조선족들이...
Fresh Meat-!
으으,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T.T
소미님 문피아 직원이세요?
인간을 인육 대상으로 하면 닭요리도 영계백숙이 있는 거처럼... 그건 좀 그러니, 차라리 엘프니, 드워프를 대상으로 요리 해서 황제랑 대귀족들 밥상에 올리는게...
ㄴ 그건 더 이상한듯하네요,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현실이 무대가 되는게 더욱더 공포스럽게 와닿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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