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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19 19:33
    No. 1

    귀찮으면 차 안빼줘도 된다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찬성: 2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19 19:43
    No. 2

    안빼줘도 된다는 말은 한적이 없는데요. 그분 마음을 이해하겠다는 거지.

    찬성: 1 | 반대: 17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19 19:53
    No. 3

    안빼줘도 된다는 말에 공감한 사람이 넥센히어로님이라고 한 적 없는데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는 거지.

    찬성: 17 | 반대: 1

  • 작성자
    Lv.42 라비티
    작성일
    17.03.19 19:34
    No. 4

    일찍 주무세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 desperea..
    작성일
    17.03.19 19:37
    No. 5

    세상에 안 귀찮은게 어디 있습니까?

    그래도 해야 하니까 하는거지....귀찮다고 안할거면 청소도 귀찮다고 느끼면 안하고, 돈도 안벌고, 먹지도 않고, 씻지도 말아야 하나요.

    찬성: 1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레몬탕탕이
    작성일
    17.03.19 19:38
    No. 6

    저는 귀찮으면서도 게시물을 작성하는 그 노력(!)에 감탄합니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1 레몬탕탕이
    작성일
    17.03.19 19:37
    No. 7

    네 귀찮은건 사실이죠. 넥센히어로님께서 건X베어X님의 게시물에 쓰신 댓글의 의미는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짜증나니 모른척하고 안빼주겠다? 이건 아니죠.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7.03.19 19:40
    No. 8

    차 빼줘야 하는데, 귀찮은것은 사실.
    안빼줘야 한다는 주장은 없어요.

    2중주차 해야 하는곳에 살아보면 차 빼줄때 곱게 빼주고 싶은 마음은 사라집니다. 그냥 (시비따지기 싫어서) 조용히 말없이 빼주는것일뿐이죠.-- 잘한게 없지만 과실이나 잘못한것도 없어서 , 죄인처럼 굴라고 (사과를 요청)한다면 짜증이 더 크게 번지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형이보거든
    작성일
    17.03.19 20:09
    No. 9

    급하게 님이 운전을 해야 하는데 차가 빠져나갈수 없어요 그래서 상대방 차주에게 전화를 해 차좀 빼주세요 하는데 상대방 차주왈 귀찮으니깐 알아서 나가세요 하면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7.03.19 20:20
    No. 10

    앞으로 계속 주차공간이 부족하면 부족했지 많아질리는 없잖아요. 아예 시골에서 살던가 좋은 건물에서 살던가.. 어쩔 수 없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 g8******..
    작성일
    17.03.19 20:26
    No. 11

    그놈의 주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7.03.19 20:46
    No. 12

    이래서 도덕 교육이 중요한가 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19 20:50
    No. 13

    이미 법으로 새 건물은 주차장을 의무적으로 지어야 한다는 것이 검토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게 몇년전이죠. 확정되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인구감소와 더불어 주택법이 갖추어진다면 50년쯤 후에는 이런 말이 나오겠죠.

    "차를 왜 빼요? 주차장에 대면 되잖아요?"

    우리들이 노인정에 다닐 때쯤 되면 젊은 친구들한테 틀니딱딱 거리면서 이야기 하겠죠.

    토리다스 : "옛날에 차 빼달라고 하면 말이야. 댈대는 없고 얼마나 귀찮은지, 뺑뺑이를 몇바퀴씩 돌고는 했지."

    김영감 : "그거 진짜 옛날 이야기네. 요새 젊은이들은 그런거 알까 몰라. 전화번호 적어 놓으면 다행이게? 양심 없는 것들은 전화번호도 안적어 놓고 그랬어."

    ㅎㅎㅎ 진짜 그럴지도 모르죠.

    찬성: 5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7.03.19 21:28
    No. 14

    안줄 것 같은데요. 어차피 지금도 줄어든 만큼 중국인으로 채워졌잖아요. 정 없으면 난민이라도 받겠죠. 땅값 떨어지는 꼴을 누가 두고보겠어요.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7.03.19 21:36
    No. 15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9 MIROA
    작성일
    17.03.20 06:57
    No. 16

    20분 아낀다고 하루종일 수면부족에 시달리는게 더 비효율적이지 않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7.03.20 10:14
    No. 17

    그냥 이중주차를 안하면 되지 않나;;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7.03.21 18:45
    No. 18

    내가 당했을 때 상대방이 '아 빼주기 귀찮아' 하면서 배짱부리거나 느긋하게 나올 경우를 생각해보면... 특히 급한 약속 있을 때.... 그런 일 생기면 서로 제깍제깍 빼주려고 노력하는 게 당연합니다. 특히 주차를 잘못했을 때는 더더욱 빛의 속도로 튀어나가줘야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17.03.29 09:39
    No. 19

    빼주는게 귀찬은것도 사실이고
    바쁜데 안빼주는놈차 다때려부시고 폐차시켜버리고
    싶은것도 사실임. 둘다 안빼줄수없고 부실 수 없다는게
    함정.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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