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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게 엄청 헷갈리네요 녹화한걸 나중에 내보내는 그런 라디오도 있고(홍키라같은) 근데 홍키라도 보이는 라디오 있던데 시스템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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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송사별 라디오 어플 받으셔서 골라들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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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법을 모르거나 하는게 아니라 예를들어 배성재의 텐이나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이런 방송들이 보이는 라디오 따로 그냥 라디오 따로 이렇게 방송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즉 아예 두번찍는건지 그냥 한번에 하고 나중에 한번더 내보내는건지 뭐 어떤방식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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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컬투쇼는 생방 동시 진행이던데...이것밖에 모르겠습니다...그리고 키스더라디오는 라디오 어플에 검색이 안되네요; 유툽에는 풀버전으로 나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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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아봤는데 요새는 생방으로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 녹화하고 나중에 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보이는 라디오의 경우 다른게 아니고 그냥 라디오에 카메라 붙여서 영상도 찍으면 그렇게 되는것일뿐입니다 따로가 아니지만 녹화를 공개적으로 하게되면 생방따로 녹방따로 뭐 이렇게 여길수도 있겠지만 그런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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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은 하나일 겁니다.
라디오가 기본적으로 생방송이지만, 녹화방송분도 준비를 해놓을 겁니다. 사람이 매주도 아니고 매일 같은 시간에 방송하기는 어렵잖아요? 급한 일이 생길 수도 있고.
보이는 라디오는 이런 라디오 방송에 이벤트 성으로 카메라만 배치해서 화면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송은 하나인데 세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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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있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생각 해 보세요. 라디오는 주파수 하나에 특정 시간대를 매일 사용하며 하나의 제목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보이는라디오와 듣는 라디오는 다를 수 없습니다.

실시간 사연이나 청취자와의 문자를 통한 소통 등이 컨텐츠인 녹화방송의 경우, 정규주파수가 아닌 인터넷방송 등으로 녹화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방송과 정규방송시간에 방송하는것이 같으니 그렇게 느낄 수 있겠죠.

원칙적으로 보이는라디오와 일반라디오는 시간상의 차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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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모르겠고, 몇 년 전의 내용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이는 라디오 방송과 일반 라디오 방송의 내용은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라디오 부스 안에 카메라를 두고 영상을 촬영하면서 그 영상을 음성과 함께 송출하면 보이는 라디오가 되고, 음성만 송출하면 일반 라디오가 됩니다. 녹음방송을 보이는 라디오로 할 경우에는 라디오 부스 안에서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서 녹음을 한 뒤 녹화 영상과 녹음한 소리를 함께 송출하게 됩니다.

단, 각 방송사에서 전파로 방송하는 라디오 방송과 각 방송사에서 배포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되는 라디오 방송,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는 보이는 라디오는 방송 및 송출 과정에서의 기술적 이유로 인해 수 초에서 1분 이내의 시간적 차이를 보일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디오에서 DJ가 '나눈다 님이 사연을 보내셨습니다. 전파로 송출되는 라디오와 컴퓨터로 듣는 라디오, 그리고 보이는 라디오의 내용은 같나요?'라는 사연을 소개하고 '아니에요. 모두 다 같은 내용이에요.'라는 답변이 마무리 될 때에 컴퓨터로 듣는 라디오 또는 보이는 라디오에서는 DJ가 막 '나눈다 님이 사연을 보내셨습니다.'라고 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다만 이 시간적 차이 또한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실제로 방송 내용의 차이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이 내용은 몇 년 전의 내용을 근거로 한 것이므로 현재에는 약간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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