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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3.13 17:39
    No. 1

    분류가 필요한 만큼 많은가를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8 락세이즈
    작성일
    17.03.13 17:48
    No. 2

    요즘 드라마 신사임당이나 역적, 이전것으론 신의등 드라마와 영화는 매우 많죠. 암살뿐 아니라 대부분의 시대극은 팩션이죠.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7.03.13 18:13
    No. 3

    로맨스쪽은 몰라도 다른 스포츠나 현판은 소수고 장르성격상 포용이 가능한듯하니 문피아에서는 필요성이 많이 적을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7.03.13 18:22
    No. 4

    대체역사도 가능하고 현대판타지도 가능한데 만들 필요성이 없어보입니다.
    특히 국산팩션은 날림이 태반이라 불호가 더 많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누가 그 머리를 달고 쓸까요.
    같은글이라도 그 분류는 피하고 싶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7.03.13 19:30
    No. 5

    어딘가의 강사님이 만들어낸 티가 나는 단어네요.
    팩션.. 팩션.. 팩토리 갑질물 말하시는건 아닐테고.. 일본놈들 보면 닌자, 무사가 중세 판타지랑 섞여서 나오잖아요? 그걸 장르라고 말하긴 뮈하지만 배경설명이 생략되고 모두가 공유하는 설정이라고 하는 면에서.. 팩션 보다 활용가치가 넓은것 같긴 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7.03.13 19:41
    No. 6

    은혼이라던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13 20:19
    No. 7

    님이 원하는 장르는 이미 '대하소설' 이란 이름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박경리의 토지가 있죠. 물론 엄밀히 따지면 대하소설이 아니지만 대중의 인식은 '대하소설' 이라 하면 대충 구분할 만큼 굳어져 있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은 중세에 닌자가 등장하고 이런 걸 떠올리시는 모양입니다만, 그런 기준이라면 중세판타지의 기사가 풀플레이트를 걸치고 랜스차징을 하는 것도 팩트가 됩니다. 그런 사실이 없던게 아니니까요. 밀을 재배하고 빵을 먹는 것도 팩트입니다. 때문에 중간에 팩트끼워서 전개하는 소위 '팩션' 은 없는게 아니기 때문에 '팩션' 이란 모든 장르소설의 상위범주로 가버리게 되니 있으나 마나가 될 것 같네요.

    결국 이쪽으로 가던 저쪽으로 가던 큰 의미가 있을까 의문스럽네요.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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