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고등학생입니다.
진짜 스마트폰쓰는데 세대가 다른지 이해가 안가는 소설이 있었...
선생님이 아무 잘못없는데 때린다거나 선생님 앞에서 싸운다거나
세대차이로 수업하다 의견이 드러나서 평판이 안좋은 쌤은 이해가 가는데 저쌤이 여자를 깔본다. 저쌤은 성적으로 차별한다. 같은 거면 몰라도 쌤이 애들앞에서 대놓고 티내면 주변의 평범한 선생님들이 애들한테 듣고 제제를 걸거든요.
진짜 학교가 안좋기로 소문나거나 한놈이 엄청 잘못했거나 감정이 격해진 상태가 아닌이상엔 그러진 않거든요.
요즘애들 미쳐서 제가 중학교다닐때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자서 깨우겠다고 등친걸 체벌로 신고하는 애들이 또라이 보존 법칙처럼 학교에 하나씩은 있던데
요즘학교폭력도 뒤에서 호박씨까듯 같은반애들도 모르게 숨어서하지 교실에 앉아서 야! 일로 워봐! 어쭈? 내가 깔보이냐?라면서 교실에서 때리진 않아요.
주인공이 전일진이라고 말할때 나왔어야 핬는데 개과천선은 개뿔 중2병걸린 빙의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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