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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7.03.16 21:45
    No. 1

    헐 힘내세요 진짜 불편하고 답답하시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이룬.
    작성일
    17.03.16 22:19
    No. 2

    관료주의의 폐단에 엄한 사람만 피보네요 ㅜ 힘내세요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수술 잘 마치고 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3.16 22:30
    No. 3

    힘찬 하루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7.03.16 23:35
    No. 4

    저도 이십대때 아주대 가서 뺑뺑이 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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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03.17 01:01
    No. 5

    휴우 정말... 내일도 약속은 잡았는데 가봐야 알죠. 가장 큰 걱정은 집필을 못하는 것이고.
    4월쯤에 연재를 재개하려고 하는데 예정대로 되었으면 하는 큰 바람입니다.

    폐단은 어디에든지 판을 치는데 사람을 고쳐야 할 병원, 의사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무시하는 꼬락서니는 정말 보기가....

    아무튼 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복귀 신고하겠습니다~(그래도 웃어야죠^^)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7.03.17 06:36
    No. 6

    어... 3차병원은 방문전에 전화로 미리 상담과 안내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층간이동도 많이 해야하고, 검사도 할게 많고, 준비도 해야하니 이리가라저리가라 하는게 많을 수 밖에 없어놔서.
    그렇다고 병원측에서 환자를 대신해서 모든일을 처리해주기에는 하루 방문 환자수가 너무 많으니까요...

    전화로 상세히 안내받고 필요한것 준비해서 선 예약 후 방문하는게 시간도 아끼고 여러번 갈것도 줄이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ㅅ;...

    각 과의 간호사보다 전화문의가 정확하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03.17 12:22
    No. 7

    예, 그렇더군요. 오늘 약속이 잡혀 있어서 가는데 정말인지 믿음도 사실 안갑니다.
    그리고 님의 말이 맞더군요. 미리 전화로 차라리 자세한 상담을 ㅏㄷ고 가는 게 훨씬 수월하다는... 한데 안과 진료가 정말 여러가지 진료를 받습니다. 귀찮을 정도로... 휴우....
    이제 출발합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소미
    작성일
    17.03.17 09:40
    No. 8

    고룡생님, 수술 잘 마치고 쾌차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7.03.17 12:23
    No. 9

    넵! 격려에 힘입어 완치되어야 합니다. 글을 쓰기 위하여!
    그리고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이제 병원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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