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대표이사인 금강님 서재에서 탑매 작가 옹호 언급 글이 있습니다.
내용의 요지는
작가는 놀지 않는다. 퇴고에 신경을 많이 써서 글 진도가 안나간다. 그는 작가로서 고민한다.
등 그의 잘못을 작가로의 성장기 같은 걸로 두둔하더군요.
누가 뭐래도 탑매 작가는 장르계의 리처드 게리엇입니다.
그가 돌아오는 날은 작가로서의 성장, 성숙해져서 오는게 아니라 걍 돈 떨어지면 올거에요.
예전 대신 공지해줄때도, 아파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자꾸 지연공지 난발하다가 무안했던지 그냥 문피아한테 미룬거죠..맹장으로 아팠다는것도 거짓말같은게..맹장으로 수술하고 3-4일이면 다들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2주나 쉬다가 왔죠..그 후에도 계속 펑크고... 거짓말계의 거장입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