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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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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요 저3명만 재끼면 된다는결과니 ㅋ
그리고 부스케츠같은 수비력과 빌드업을 이어주는
역활의 선수도 중요한데 그런선수도 없구요.
지단시절 프랑스 국대 잘나갈때 지단의 활약이
50%라면 40%정도는 수비진의 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앙리 트레제게 진짜 최고였지만
국대에선 지분둘이합쳐 많이봐줘야 10%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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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상으로 따지면 10%이하라고 봐요. 세명이 들어어오더라도 객관적으로 전력이 뛰어난 팀만 꼽아도 스페인,이태리,독일,브라질,벨기에,아르헨티나,프랑스, 포르투갈,영국 벌써 9팀이네요. 그외에 우루과이에도 고딘이나 카바니 수아레스가 있네요. 크로아티아도 모드리치, 라키티치 등등...
메시는 안뛰고 사비 이니에스타는 노쇠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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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3명이 빛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를 백업하는 멤버들이 일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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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들어오면 4강은 갈수 있겠다 생각하는 멤버.
FW 수아레스 - 확실한 마무리, 연계
MF 포그바 - 공격 창의석
MF 부스케츠 or 캉테 박투박
DF 실바 or 고딘

이렇게오면 4강 갈수 있을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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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은 부스케츠같은 볼란치 1명과 원클급 중앙 수비수 2명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만 있어도 든든하죠 탄탄한 수비진이 있으면 적어도 무승부는 얻을수 있으니까요 월드컵 같은 토너먼트에서 단단한 수비력이 없으면 절대 높이 못올라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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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만큼 조직력이 중시되는 스포츠도 없다고 봅니다. 미네이랑의 비극 때 독일이 뮐러나 크로제 같은 선수들의 캐리가 있어서 브라질을 7대 1로 작살내 버린 건 아니에요. 그들을 받쳐주는 전차 군단 그 자체의 위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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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모르겠고 좋은 감독이 오면 가능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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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현재 우리나라 A대표팀의 문제가 뭔지부터 살펴본 다음에 생각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봐요.
현재 A대표팀의 미드필더는 준수한 편입니다. 다만, 마무리 능력과 수비수 쪽에서 공격으로 넘어가는 빌드업 과정이 문제가 좀 많습니다.
득점과 연계가 뛰어난 최전방 공격수, 발이 빠르고 피지컬이 좋은 수비수, 안정감 있는 골키퍼.
일단 이 3 포지션이 보강이 된 뒤에 감독의 전술까지 더해져야 16강은 노려볼 수 있겠네요.
결론은, 메시 사비 이니에스타가 들어왔다고 해서 4강까지 가는 건 운이 따르지 않으면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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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함. 지금 수비력이 엉망이긴 해도, 저정도면 공격력으로 만회하고도 남습니다. 물론 독일이나 브라질 이런 나라들을 만난다면 어렵겠지만, 그 아래 수준 나라들한테는 그럭저럭 비벼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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