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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07 21:58
    No. 1

    2000년대생 아니에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그린데이
    작성일
    17.03.07 22:38
    No. 2

    1,3,4번은 왠지 60년대 초반 느낌?
    2,5,6번은 아예 강점기 느낌인데요. 야인시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레몬탕탕이
    작성일
    17.03.08 00:05
    No. 3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산하련
    작성일
    17.03.08 00:20
    No. 4

    70년대는 그래도 근대화가 되었던 시기 입니다.
    전화는 전체의 절반 가까이 있었고 차는 전교생중 몇명 정도 에어컨은 한반에 서넛. 전기는 시골 아니면 다 들어왘ㅆ지만 정전이 일주일에 한두번. 부서진 건물은 없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7.03.08 15:03
    No. 5

    에어컨이 그렇게 많았나요?생각보다 많은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화신화장품
    작성일
    17.03.08 06:55
    No. 6

    나무야구방망이 가 업던시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7.03.08 08:08
    No. 7

    어리신듯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벌레싫어
    작성일
    17.03.08 11:01
    No. 8

    그러니까 시골....시골이라니까 ㅋㅋㅋㅋㅋ 도시기준이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벌레싫어
    작성일
    17.03.08 11:02
    No. 9

    인력거는 너무갔다 싶긴함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그린데이
    작성일
    17.03.08 11:38
    No. 10

    시골 기준으로도 너무 뒤쳐졌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동막골 수준의 산간 오지 아니면요. 인력거 있을 정도면 최소 읍면 단위는 된다는 건데, 그런 동네라면 일제강점기부터 전화 자동차가 존재하고도 남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트래픽가이
    작성일
    17.03.08 16:38
    No. 11

    강원도시골 77년생으로서 대략 10살즈음에 동네와 읍네를 이어주는 버스가
    그것도 하루 3회 들어오기 시작했고 12살이 넘어서 동네 집집마다 전화기/냉장고가
    구비되었습니다. 그전만해도 연락소라고 몇십가구당 한집에만 전화기가 있고
    30분~1시간 걸어서 그집에 가서야 외지사람들과 통화를 했었죠. 티비도 동네에
    한집만 있었던게 86년 아시안게임 덕분에 그리고 88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에
    85~86년 초 사이에 대부분의 집에서 티비를 장만 했었구요.
    전기는 제가 태어날즘에 들어와 있긴 했었는데, 대부분의 집들이 백열등을
    사용했었고, 84년도 즈음에 첨으로 형광등을 달기 시작했네요. 형광등 달기 전까지만
    해도 백열등과 호롱불 혼용이였습니다. 거짓말 같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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