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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28 00:42
    No. 1

    사실상 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전에 어디서 봤는데....
    카카오 무단연중률 약 50%.. 조아라 노블 72%.. 문퍄 유료는 35%쯤 된다던데...
    문퍄를 두둔하려는 게 아니라... 웹연재의 고질적 문제가 아닌가... 하네요

    찬성: 11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28 10:47
    No. 2

    다른 사이트가 더하다고해서 책임이 없는건 아닙니다.그리고 다른사이트도 방치한다고해서 방법이 없는것도 아니구요. 아주 쉬운 방법이 연중하면 기간에 따라서 한편씩 무료로 풀리기만해도 작가가 연중 먹튀를 할까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7.02.28 13:56
    No. 3

    좀 격한 표현이지만 절필..[..]하신 분들이 그런다고 돌아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돌아왔다가 연중했다가를 반복하는 분이라면 효과가 있겠지만 미미할 거라고 봅니다. 글이란 게 결국 쓰고 싶다고 맘대로 써지는 게 아니다보니.....
    결국 제대로 안 하는 작가에 대한 처벌보다는, 제대로 하는 작가에 대한 포상에 대한 방향으로 접근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28 18:36
    No. 4

    절필한 작가문제가 아니라 먹튀작가들 제재방안이라서요. 이해를 잘못하신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28 00:57
    No. 5

    벌을 줄려고 해도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면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자신이 정한 연재 주기(최소 주5일)를 어느 정도 분량 이상으로 완결까지 지킨 작품은 다음 신작 초반 한 달 정도 목록 상위에 있도록 상을 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58 세마포
    작성일
    17.02.28 16:05
    No. 6

    유료화하고나서 작가가 한계에 부딪친게 뻔히 보이더군요. 그때부터 결재하지 않았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py******
    작성일
    17.02.28 16:29
    No. 7

    무책임한 작가들 때문에 성실한 작가님이 피해 봅니다. 재미있게 보던 소설이 연중된다 그것도 사전 공지도 없이... 소리소문없이 발생된다고 하면 처음부터 그걸 사서 읽을분 없겠지요. 그게 무한 반복되는 현상을 겪었다면 아무리 재미있는 소설이 보인다 하더라도 구매해서 보기가 싫어질겁니다. 문피아 뿐만 아니라 타 플랫폼에서 보인다고 할지라도 말이에요 더 컴퍼니, 음악의 신, 탑 매니지먼트 등등 좀 인기있다 싶으면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네요. 그래서 아쉽습니다. 책임감 없는 작가 때문에 다른 유료 연재 소설도 구매가 중지 되었거든요. 모든 분들이 그럽니다 문피아애서는 재지할 방법이 없다고 ,애당초 계약서 상에 이러한 조건을 걸면 아무도 여기에 글을 안올릴거라고 말이에요. 다 인정합니다 그럴수 있어요 하지만 대승적 측면에서 연재란 타이틀을 걸고 글을 판다는 최초의 목적을 작가님들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권당판매 삼천오백원 아깝지 않습니다 재미만 보장된다면 말이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그래서 좀더 쉽게 구매해 보라고 연재로 가는거 아닙니까?
    독자들은 부댬없이 구매할수 있고 작가들은 구매할 확률이 보다 높아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좋은 취지의 제도도 생산자 (작가)들이 재대로 생산(연재)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누가 그걸 이용할까요..아무도 이용 안할겁니다 예전처럼 완결되면 .. 나중에 보면되지.. 이런식으로 독자들이 안떠날거라 생각치 못하냐 말입니다.나만 인기있으면 되는거지.. 나만 돈벌면 되는거지 이런생각으로 글 쓰시지는 않겠지요 . 만약 이런 마인드 시라면 아무말 안하겠습니다.그렇지 않다면 후배들을 위해서 모범을 보이세요. 솔직히 글이 안써진다 그러니 휴식기를 갖겠다 아니면 1부 2부로 나눠서 가겠다는 삭으로 독저들과 소통좀 하세요. 그런 공지를 쓰지못할만큼 사간이 없지 않을테나까요. 그게 정말 독자를 위한 길입니다. 그리고 문피아는 유료 연재글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로 연재가 가능한지 살펴 보아야 할겁니다 능력도 없는데 잠시 인기있게 썼다고 글을 올릴 수 있다면 이 플랫폼애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테니까 말입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2 적당히해라
    작성일
    17.02.28 21:58
    No. 8

    뭐 사실 작가분들 편드는건 아니지만.. 더 컴퍼니 작가님은 3월 두째주에 돌아 오신다고 합니다..
    공지로도 올라 왔네요.. 계약서에 완결에 대해서 써넣어놓지 않는 이상에는 일일이 관리하기도 힘들조..
    아는 변호사분에게 이에 대해서 물어봣지만 계약서에 완결이라는 것에대해서
    넣는다라는 것에서 회사와 작가 모두에서 이래저래 걸리는게 많다고 하더군요..
    뭐 사실 회사가 의지가 없어서 그런게 더 많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17.03.02 11:44
    No. 9

    "그 남자 용이었답니다"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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