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ㅋㅋㅋ 하.. 진짜 상상만해도 스트레스겠네요.. 제일이 아니니 웃지만.. 훗날 택배 시스템에 큰 변화가 일어나야 이 문제가 해결 되실듯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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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수당을 받으세요. 물론 용돈 개념의 작은 액수로요~ 능률에 따라 한 건당 계약하면 택배 받는 것이 즐거워지실겁니다~^^
장사하는 입장에서 공감이 돼네요. 손님은 어찌알고 밥먹을때 맞춰서 오시는지,
독립할 때가 온 것입니다.
무인택배함을 설치하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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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함 하나 설치하는 게 좋을 듯하네요. 받고 저녁에 한꺼번에 정리.
독립할때가 온듯합니다.
택배 올게 그렇게 많은가요
무슨일을 하시길래;; 그쯤되면 업체랑 계약을 해서 모아서 한번에 갖고오게끔 하세요. 지정사를 하나 만들면 되죠. 하루에 20건이면 택배사에서 편의봐줍니다.
택배가 어마어마하네요~ 흐름이 끊기면 정말 짜증날 것 같아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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