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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36 [탈퇴계정]
    작성일
    17.02.19 15:07
    No. 1

    정말 가루가 되도록 심하게 욕먹었죠.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불미스러운 일이지만 사과하였고 그렇게 마무리 되었다' 이렇게 생각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7.02.20 00:14
    No. 2

    욕은 최설화씨도 만만치않게 먹더라구요. 몸에 금발랐냐? 뭘 그렇게 요란을 떠냐는 등등.
    박대성의 평소 이미지도 그렇고, 까불까불하는 저때의 모습도 그렇고.
    여자 남자를 떠나 아무리 그래도 세상에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7.02.19 15:16
    No. 3

    얼마나 욕을 먹었으면 저럴까싶었어요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7.02.20 00:12
    No. 4

    아뇨 상황이 다르게 돌아가고 있어요. 그리고 사과를 하고 반성하는 사람은 자신보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렇게한후 죄없는 최설화씨가 융단폭격을 당하는 분위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MIROA
    작성일
    17.02.20 09:32
    No. 5

    최설화가 원래 로드걸도 아니고 일반 로드걸들보다 급도 높은데 잘못 건드린거죠.
    허리 잡아땡기는건 누가봐도 성희롱이었음. 누가 땀내나는 옆에 착 달라붙고 싶을까

    그 뒤에 저런 퍼포먼스는 박대성이 결국 마음속으로는 전혀 과거 행동에 반성하거나
    비난에 납득 못하겠다는 불만의 표출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7.02.20 11:42
    No. 6

    한번 실수는 할수있다쳐요(그것도 그래서는 안되지만) 이후의 대처가 완전완전 쾅입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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