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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20 [탈퇴계정]
    작성일
    17.02.12 06:26
    No. 1

    우와...출판까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재능을 이미 인정받으셨다는 말이겠네요...
    부럽~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 담남색
    작성일
    17.02.12 21:22
    No. 2

    아니에요 ㅠㅠ 그냥 진짜 말그대로 운이 좋았을 뿐이에여...ㅠ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우울할때
    작성일
    17.02.12 09:12
    No. 3

    고등학교 때 출판한 필명이 궁금하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담남색
    작성일
    17.02.12 21:24
    No. 4

    ㅋㅋㅋㅋ 진짜 이불킥할 정도로 못써서... 필명은 감추겠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보헤미아.
    작성일
    17.02.12 21:08
    No. 5

    저도 그렇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운좋게 출판을 할 수 있었죠. 심지어 그것도 친구와의 내기로 쓰기 시작한 그런 것이었죠. 지금 와서 보면 정말 이불 몇번 차고 싶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담남색
    작성일
    17.02.12 21:24
    No. 6

    저도... 지금보면 이불 첝장 뚫을 정도....ㅠㅠ 그땐 왜이리 생각없이 썼는짘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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