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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57 三人成虎
    작성일
    17.02.13 20:37
    No. 1

    1절만 하세요. 어차피 반대의견은 듣지도 않으실 거면서.
    전문 리뷰어는 뭐 하는 사람이래요...

    찬성: 18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3 20:39
    No. 2

    궁금하시다는데 질문할 수도 있죠...
    님께서 뭐라고 1절만 해라 마라 하시나...

    찬성: 5 | 반대: 12

  • 답글
    작성자
    Lv.57 三人成虎
    작성일
    17.02.13 20:47
    No. 3

    분란글 쓰는 사람 특징이 자기 글 쓸 의견은 중요하고, 남들이 보고싶지 않아할거란건 절대 중요하지 않은거죠. 추천란에서 쌈난걸 왜 정담까지 들고오고, 잠잠해지나 싶으니 또 글올려서 키우네요.
    이분 추천란에서도 잠잠하나 싶으니 새 추천글 써서 분란키웠죠.

    찬성: 14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4 11:27
    No. 4

    흐음 제가 시간을 들여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하차한 사람들을 사이다충으로 몰아가는 거라 생각해서 화가 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재가 여러모로 공격적인 추천글을 부정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어떤 분이 므쉬편에서 사이다충이 떨여져 나갔다고 했는데, 저는 하차한 사람 얘기를 한 게 아닙니다. 솔작한 말로 하차한 사람들이 하차하든 말든 무슨 상관입니까?
    제가 열폭한 것은 작품에 이상한 댓글을 단 사람이었지, 주인공에게 괴리감을 느껴 하차한 사람을 가리킨 게 아닙니다.
    나중에는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기에 괴리감을 느꼈다는 분에게 해명하려고 노력했을 뿐입니다.
    물론 추천글이 아니다라는 말에 심한 반발을 하기는 했지만 그와는 별개로 정담에 글을 올린 것은 말 그대로 이해를 얻기 위함이지 별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7.02.13 20:51
    No. 5

    댓글은 많아서 안 읽었어요..

    추천글이 아니라 무슨 시비따지는 (양아치)같은 게시글을 쓰셨더군요.

    게시글 자체의 문장에서 불쾌감이 아주 많이 느껴지기때문에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해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주장을 하신거에요.

    거기에 댓글들을 잘 안봐도 온갖 반응이 훌륭하게 시비를 따지는 진상처럼 굴었을거라고 추측합니다.


    추천은 그냥 글이 좋아서 다른사람들도 읽었으면 합니다.. 하는 주장인거에요.
    그런데 "니들이 이글을 뭐라 평가하냐, 따지지 말라" 하면서 훅 디스하듯이 힙합장르를 던진거라서 받아들이는 발라더가 없을뿐인거죠.

    그냥 반감살만한 주장을 해서 그 반감에 대한 주장을 댓글들이 하는거에요.


    전문가 따위 필요없는 이야기 입니다.



    환생이나 회귀에 전문가 따위는 없어요.. 해본사람이 여기에 살지 않거든요.

    찬성: 1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4 11:36
    No. 6

    추천글이 양아치 같았다는 점은 뒤는게 나마 사과 드립니다.
    여러모로 분란을 조성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일잠일잠
    작성일
    17.02.13 20:53
    No. 7

    작가인성이나 쉴더 인성이나 ㅋㅋ
    https://namu.wiki/w/%EB%AA%A9%EB%A7%88(%EC%86%8C%EC%84%A4%EA%B0%80)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7.02.13 21:13
    No. 8

    강호정담이 언제부터 개인 일기장이 되었을까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7.02.13 23:05
    No. 9

    1. 리뷰어가 전문이 어딨습니까. 업으로 삼는 프로라면 모를까...

    2. 설령 그런 리뷰어가 있어 제대로 읽고 결과물을 내놓는다 해도,
    본인이 본인 글이 '추천' 에 걸맞지 않음을 지금도 잘 모르시는데,(댓글 다 봤어요)
    만약 그 결과물이 지금 작품을 까는 댓글 다수의 입장을 대변하더라도,
    또한 그것이 아무리 객관적이며 팩트에 가까운 것이라도.
    과연 본인이 쉬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전 무척 회의적인데요.

    3. 게다가 유료... 의뢰하는 개인으로 뭐라도 보상을 거시면 모를까...
    자기 돈들여 굳이 바보될 이 짓을 하는 분은 분명 보살일 겁니다.

    찬성: 1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4 11:44
    No. 10

    추천글에 사심을 담은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비록 초반에는 다혈적으로 말한 부분도 있지만, 제 성격 자체가 독특해서 그게 맞나, 그렇게 했어야 했나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잘못안 것이 있나 하는 마음에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청천(淸天)
    작성일
    17.02.14 01:29
    No. 11

    뭔가 네임드인가 싶어서 전작들이 뭐가 있나 봤더니 전부다 제가 1,2화에서 걸러낸 작품들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수란도
    작성일
    17.02.14 01:32
    No. 12

    댓글들 읽어보고 본인의 글을 읽어보니 저는 본작을 읽진 않았지만아직도 이해를 못하시고 계신 것 같네요. 개연성을 떠나서 주인공의 성격이 변한게 괴리감이 드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주인공에서 괴리감이 들면 그것은 곧 캐릭터 설정의 붕괴라는 의미인데, 그러면 대부분 작품은 이도저도 아닌 방향으로 흘러가기 마련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4 11:42
    No. 13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죠.
    저는 솔직히 큰 기리감을 느끼지 못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괴리감을 느꼈다 하니 그렇다고 여기겠습니다. (참고로 비꼬는 것 아닙니다.)
    여튼 그건 그거고, 저는 괴리감을 느낀 사람들을 깐게 아닙니다. 오해의 소지가 많게 글을 썼지만 저는 하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게 아니라, 작품 내에 이상한 댓글을 단 사람들을 겨냥한 말이었습니다.
    주인공이 찌질하다고 직접적으로 댓글을 단 사람 때문에 열폭해 글을 쓴 거죠.
    오해를 소지를 가지게 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7.02.14 02:18
    No. 14

    전문 리뷰를 쓸려면 글도 자세히 봐야하고 분석해야되는데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글에 힘을 투자하는건 시간과 힘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평점 정도로 대신하겠습니다. 5점기준 1.5점 드리겠습니다. 심판의 군주가4.5개, 탑메4개 닌깐 비교해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모민
    작성일
    17.02.14 04:42
    No. 15

    인성문제가 우선되죠. 아무래도 독자를 싸잡아 욕하는 작가의 글을 읽고 싶진 않을 겁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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