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회귀 시점 잡을때 무슨 절대자 신 취급 받다가 회귀했는데 성격이나 행동이 중2일때 짜증나더군요.
찬성: 3 | 반대: 1
옛날것도 괜찮으시지요?
찬성: 0 | 반대: 2
일단 현대스포츠물입니다 참고로 이능력같은건 일절없습니다. 스카우트 괴물급신인이었지만 어떠한 사정으로인해 스카우트가되어 살아가는 한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말이필요없습니다.부디 꼭 한번만 봐주세요 . . . 그러면 다음엔 저에게 감사를하실겁니다. 다른것들도 있지만 일단은 이것부터 봐주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3
옛날엔 유희나온 드래곤이었잖아요. 그게 어느덧 조연으로 밀려나고 지금은 회귀물에 이른거죠. 그 무슨영화였더라.. 기차길위에서 \'나 돌아갈래~!!\'라고 소리치던 모습이 전 국민의 뇌리에 남았던 건지.. 그런데 그런 부류의 작가는 그냥 뜨네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행하니까 그걸 쓸 뿐이죠. 그게 아니라면 같은 이야기라도 오리지널티가 있어야 하는데 많은 글이 같은 아이템에 같은 클리셰들이라는게 제 말을 증명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무협소설 임준욱님//촌검무인, 21세기무인 개인적으로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조진행님// 천사지인 ...다시 읽어도 눈물 나더군요...꿀잼 입니다.오래전에 나왔지만 여전히 감동 받았습니다. 요즘 소설로는 강동호님//성공시대 장대수님//디임팩트 무장님//그라운드의지배자 (1부완결중, 그런데 2부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ㅜㅜ) 정도네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