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예카마엘님 보고 싶어 계속 작품마다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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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님이 회귀했다 닫을 적에 고민했습니다. 쪽지드려야하나. 최소 이분에게만큼은 그래야하지않나 싶다가도, 나같은게 무슨;;; 하며 쪽지보내기를 포기했었죠;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도 완결이란 두 글자를 못보여드리고 있다는 것 때문에 저 스스로 거리를 두게 만들고 있습니다ㅠ_- 완결작 하나 두게되면 반드시 쪽지드릴겁니다. 이월님은 저에게 잊을 수 없는 독자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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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독자 분이 계시다는게 참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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