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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76 수란도
    작성일
    17.02.10 01:46
    No. 1

    아직 가슴과 골반이 보이시니 다행입니다. 그곳은 건강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pascal
    작성일
    17.02.10 03:13
    No. 2

    애기들 보면서 미소가 지어질때. 나이 들었음을 느끼죠.ㅠㅠ 그리고 언젠가부터 자연스럽게 아무도 나이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고 존댓말을 써주고, 술을 시켜도 자연스럽게 가져오고. 그렇죠.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달의아이룬
    작성일
    17.02.10 05:11
    No. 3

    머리가 벗겨진다고 느껴지진 않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0 08:26
    No. 4

    나이를 먹었다고 확실히 느낄때

    1. 남들은 헬로비너스를 말하는데 나는 S.E.S밖에 모를 때.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7.02.10 09:31
    No. 5

    어느날 생채기 난 상처가 잘 아물지 않음을 알았을때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0 10:25
    No. 6

    2. 새벽까지 놀아도 다음날이면 가뿐했는데 어느순간 저녁10시면 드러누워있을 때.

    3. 앉았다가 일어날 때. 혹은 서있다가 앉을 때. 나도 모르게 "흡!" "읏챠!" "끙-" "에고고.." 따위의 소리가 나올 때.

    4. 설날 내가 세뱃돈을 줘야 할 때.

    5. 타인이 어색함을 모면하고자 부르는 호칭이 '이모!' 혹은 '삼촌!' 일 때.

    6. "아저씨!" 혹은 "아줌마!" 라고 누군가가 부르면 자연스럽게 "네?" 하고 말할 때.

    7. 담배, 혹은 술을 사는데 '신분증좀 보여주세요.' 라고 말하면 고마울 때.

    8. 전엔 한 살이라도 많아보이고 싶었는데, 이제는 한 살이라도 어려보이고 싶을 때.

    9. 이런 글이 올라오면 공감이 될 때.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0 19:05
    No. 7

    버스 타고 출근할 때 맨앞자리에 탄다음 가끔 뒤돌아보면 다리벌린채로 자는 여자분들 그떄 저는 심장이 콩닥 콩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DragonHo..
    작성일
    17.02.11 07:45
    No. 8

    이 쌀암들이 말하는 수위보소!!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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