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장우산 사태를 대하는 문피아 자세를 보고 더이상 문피아 결제는 안하기로 했어요. 독자의 권리는 정말 병아리 눈꼽 만큼도 신경 안쓰는 쿨한 모습에 제 지갑도 쿨해 지기로 했습니다. 머 원래 좀 쿨한 지갑이긴 했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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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 항상 쿨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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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선물 골드는 한 달만에 다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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