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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한편올리면 최소 만오천명이 구매하지요. 1만5천x100원
하시면 답나옵니다. 저는 이제 문피아도 못믿겠네요.

찬성: 2 | 반대: 2

돈이죠..연재 휴식기 가지면 선삭이나 돈이 끝기는데 그러다 돈 이 궁해서 다시 연재재기 했다가는 또 연재를 주기적으로 올려야 하는데 빵구가 반복되니 그럴바엔 변명 남발하며 시간을 끄는...근데 전 이분 초기부터보던 애독자인데 그때도 자주 그러다가 댓글에 욕 하도 드셔서 그냥 일정기간의 휴식기를 가지시고 연재 비축분을 충분히 모으시면 연재재기 하는게 작가분이나 독자나 얼굴 안 붉힐거 같다고 글을 드렸는데..
한창 조회수 나오고 돈이 들어 오시다보니 그냥 해명같은 거짓말만 계속 반복하시다보니 이 사단 난듯..

찬성: 3 | 반대: 1

저같으면 돈 때문은 아닐거 같습니다. 잘 쓰고 싶다는 부담감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찬성: 6 | 반대: 5

작가의 말이 신뢰를 잃은 가장 큰 이유는 작가의 양치기 행태도 있지만 휴재 시기죠... 아닐때도 있었지만 휴재된 시기들을 보면 대부분이 주말이나 명절과 같은 연휴기간 혹은 휴가철 연초 연말 같은 기간들이 유독 많았죠.. 왜 이시기만 되면 아프거나 컨디션이 떨어지고 스트레스로 글이 안써질까요???술병나서 위에 빵구라도 난건아닌지 심히 걱정입니다

찬성: 4 | 반대: 0

돈 문제는 아닐 거에요. 이미 지금까지 연재한 걸로도 꽤 벌었을 테니. 좀 쉬어도 타격은 그리 크지 않겠지요. 게다가 저렇게 압박감에 시달리는 걸 보면 돈은 우선 순위가 아닐 겁니다.

아예 연중하면 글을 놓아버리는 스타일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연재를 유지하면 어떻게든 글을 써야하니, 그렇게라도 자길 쥐어짜야 느리게나마 글이 나오는 게 아닐지.

찬성: 5 | 반대: 1

돈이 목적이었으면 무료로 풀지도 않았겠죠 책임감이겠죠 뭐

찬성: 3 | 반대: 2

연중올리면, 신규유입 줄겠죠....그리고 무료로 푸는게 마냥 호의는 아닐겁니다. 선작만 해놓고 안보는 분들이 무료편 보고 다음내용 궁금해서 보게 만드는 효과도 있겠죠.. 뭐 솔직히 이젠 신뢰가 안가네요...

찬성: 2 | 반대: 0

탑매 자까님도 통조림 대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