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게임 드라마 영화 고증이란건 요새들어 가장 많이 까이는 소재일거에요.
근대당연하다고봐요.
아예 사실에 없던 내용이면 모를까 있던사실을 작가마음대로 쓰면 그자체로도 글이 어색하고 읽는 사람입장에선 맥이 뚝뚝끊기죠. 요새는 사전조사 안하고 쓰면 티가확나는거죠. 한편을 쓸때도 모르는 부분은 알아보고 글을 쓰시는대 솔직히 그냥 막쓰면 양판소랑 다를게 없다고봅니다. 그리고 진짜 역사쪽 소설은 눈뜨고 못봐줄정도도 많은... 장르문학이 더발전하고 무시안당하려면 무조건적인 욕설 비판은 거르더라도 제대로된 비판은 수용할줄알아야 작가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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