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나 양현석이나 아이돌그룹과 가수를 어느정도 분리해서 보고 있더군요. 그러니 트와이스가 나오면서도 백예린이나 백아연 같은 가수들이 같이 나오는 것이겠지요.
샤넌은 인생곡을 만나는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앞으로도 크게 뜰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스타성이 부족해보여서요. 연예인은 정말 타고난 기운이 있어야하는 것 같더군요.
저도 공감합니다.
그리고 편집이 너무 3명의 심사위원에 집중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매번 그들의 표정 하나 하나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 사이에 많은 참가자의 노래하는 모습이 빠집니다.
다음 라운드 진출자가 누구누군지 라운드별로 정리가 필요한데 시청자들은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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