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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7.02.04 14:09
    No. 1

    매디컬 환생에서 유인님이 싸이드 매뉴로 쓰셨어요. 더해서 임상설계? 같은거도 쓰시고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7 방고측격
    작성일
    17.02.04 14:29
    No. 2

    후반부 내용이 딱 이 내용이네요. 취향에 맞는데, 이 부분으로 길게 써주셨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타타르
    작성일
    17.02.04 14:10
    No. 3

    천방이 뭔가요? 약어를 알아보기가 좀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방고측격
    작성일
    17.02.04 14:27
    No. 4

    논문의 인용횟수 천번을 말합니다. 저널도 중요한데, 석학 소문이 나려면 인용을 많이 받아야합니다. 1-5번 정도면, 사람이 쓴 논문. 10-50번 정도면 괜찮은 아이디어. 100-500번 정도면, 작은 분야를 일궈낸 업적. 1000번 이상은 분과학문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학회하나 정도는 만들 수준입니다. 4000번 넘어가면 언제 노벨상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지요. 제가 알기로 한국인중에는 카이스트 정모 교수님이 4000방짜리 2편, 7000방짜리 1편이 최고 수준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한산이가
    작성일
    17.02.04 14:50
    No. 5

    카이스트 의공학 석박을 가면 4년에 군대체니까 꿀이긴 하죠 ㅎㅎ 대부분은 쓴맛을 보지만요. 회귀하고 그런 연구를 하려면 아무래도 회귀전에도 교수로 활동하고 있었어야 할것같습니다. 임상 연구는 데이터가 있어야 해서 못할거고 기초 연구는 배경지식이 빵빵해야 할테니까요. 근데 제가 회귀한다면 그냥 오를 주식에 몰빵하고 공보의가서 평생 놀것 같습니다 ㅋㅋ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04 15:39
    No. 6

    역시 주식 몰빵이 최고죠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04 16:42
    No. 7

    기승전주식.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17.02.04 16:52
    No. 8

    요즘 의사물은 대부분 인턴, 레지던트에서 고생고생 하는 내용만 나와서 영..... 소수림 작가님의 [그레이트 서전]에서 구구절절하게 나오다 보니, 다른 소설도 비슷한 형태로 나오면 지루한 감도 없지 않군요.

    요즘 소설의 인턴, 레지던트 시절 내용은 결국 선배들에게 부당하게 갈굼당하면서 군대식으로 조련당했다거나 턱없이 혹사당했다는 내용이 대부분. 그것의 반복.....-_-;;

    차라리 전문의가 되서 어떤 병을 연구하고 어떻게 치료를 했다거나, 혹은 어떤 상황에서 활약을 했다는 내용이 나을 것 같습니다.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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