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직업이니만큼 어쩔수 없지요.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이 오듯이
오지말라고 말려도2018년은 오네요...
한살 더먹는다라..기분이 미묘하네요
다들 멍멍이의 한해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 아침에.퇴근해서 푹자겠습니다.
해피뉴이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어쩔수 없지요.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이 오듯이
오지말라고 말려도2018년은 오네요...
한살 더먹는다라..기분이 미묘하네요
다들 멍멍이의 한해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 아침에.퇴근해서 푹자겠습니다.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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