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히익 역시 교관님 닉값을 하시는군요! 중학생 때부터 10년이라...은연 중에 나이를 드러내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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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0년은 그냥 어감상 10년이라고 한거예영 ㅋㅋㅋㅋㅋㅋㅋㅋ 킁킁.. 닉값이라뇨!
키크는 꿈이네요. (10년동안 키가 커졌으면 님은 대체...헉)
p/s :다음에 혹시 그 귀신을 보시면 고독사란 인간이 숫자 6개만 말해달라고 했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사은품 들고 기다리겠다고 꼭 좀 찾아와서 6개 만 말해달라고요.
추천 6개 누르고 가시면 알려드립니다 후후후
그거... 스트레스... 불안...(주관) 지금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 나타나는 꿈 같아요.(경험으로 오는 주관) 저도 어릴적에는 계속 쫓기는 꿈을 꿨습니다. 그런데 뭔가 목표가 잡히고, 노력하다 보면, 안꾸게 되요. 그런데. 갈팡질팡 할 때는 매일 꾸게 되는 쫓기는 꿈. 전 초콜렛 길! 위 아래 오른쪽 왼쪽이 없는 곳에서 그냥 쫓겨요. 대상을 알 수 없지만, 괴물? 귀신? 도깨비? 알 수가 없고, 가끔 뭔지 알겠고.
어... 맞아요. 저도 하도 쫓기는 꿈을 꿔가지고 이게 뭔가, 하고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스트레스성 악몽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 스트레스의 근원이 안 사라져서... 결국 악몽을 점령하게된...
디멘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녀 흰색 소복을 입고 있었어요... 그 귀신분 생각보다 예뻤는데...
글로함 써보세요. 재미있을듯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노벨 제목처럼 [악몽을 몇년간 꿨더니 귀신에게 인성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같은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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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잼겠는데요. ㅋㅋㅋ 제목도 길게~ 그걸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매일 5개 이상의 꿈을 꿉니다 괴로워서 죽을거 같은데 이젠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꿈을 꾼다는 것은 제가 아직 살아있다는 뜻이니까요 나는 아직 살아있다 ㅠㅠ
아아...디스님...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
교관R 님도 힘내세요. 스트레스 상황이 없어지신 것은 아니시지요 그 스트레스 상황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심지어 스트레스 요즘 없다고 생각? 하는데도 매시간 꿈을 꿉니다.헉 . 모든 나쁜 상황도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긴다는 명언? 에 감사 연습 중입니다
음.... 가정환경..... 같은거려나요. 부모님이랑 불화 같은.........ㅠㅠㅠㅠ
어서 주무세요 ㅋㅋㅋ
ㅋㅋㅋㅋ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케케
혹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하시는...?
그거 영상은 본거같아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꿈으로 생각합니다.
흐흑.....맞아요... 무당에서 프로이트쪽까지 다 찾아봤지만 아무래도 이건 스트레스로 의한 꿈인덧...
집에서 대추를 씻어서 보리차 티백으로 물 끓여먹듯이 대추몇십개로 물 끓여 먹어보세요 대추차가 신경안정 효과 있습니다. (+상추도 신경안정효과) 대추차는 장복해도 아무런 부작용없습니다.
대추와 상추! 따뜻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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