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떤 소설인지는 대부분 아실테니 넘어가고
제가 다시보는 파트는
파라말 섬하고 다시 1층부터 오르는 편입니다.
이 부분은 심심할때 몇번씩 다시보네요
요즘은 이정도의 고생은 안나와서 아쉽..
억 아직 안봤는데 스포당해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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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큰 스포는 아닙네다!
튜토리얼 나온거 까지 봤는데 그 이후로 좀....뭐랄까 밸붕? 그런 느낌이라 더는 안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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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저도 최근 접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곧 완결일것 같아서 조금더 볼까..어쩔까 하고 있네요 ㅎㅎ
스포하고 싶다... 아악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앓... 저도 지금 나온편까지 다봤는데 7번정도 본거 같네요..ㅋㅋ 주인공 처음부터의 성격을...(불굴의 의지) 누가 나오던지 끝까지 관철시키는게 보기좋더군요. 다만 최근에는 너무 라노벨 같은 느낌들어서 ...
최근부터 너무 스케일이 커져서 작가님도 스토리 짜느라 고생하시는듯. 주3연재도 고마우니 퀄리티 유지헤서 완결만 해줬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얼굴에 철판 깔고 20부작 가줬으면 하는 작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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