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삭제 할 것 없는데요. 다들 아는 사실이라. sss급 귀환 재벌 메니저 999999 먼치킨 역대급 나혼자 무슨동...... 하나가 뜨면, 어그로 성 제목들이 판을 쳐요. 소비자들이 그런걸 클릭해 보니까요. 일단 먼치킨적 사이다적 뉘앙스가 제목에 풍겨야 해요. 짐꾼이었다. 성공하면. 요리사였다. 재벌이었다. 메니저였다. sss 급이었다. 역대급이었다. 이었다. 시리즈 쭈루룩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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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그런것만 찾아 읽으니 제목으로 어그로 못 끄는 작품들은 .... 아쉽게 되니 어쩔수 없이 또 그렇게 제목빨을 앞세우고 반복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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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죠. 옛날에 세로 나무간판. 지금은 인형,풍선에 엘이디까지. 갈수록 요란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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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어그로를 끌지 못하면 소설의 절반은 실패한겁니다. 슬픈 현실이죠.
사실 제목 만의 문제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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