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2번은 나 혼자 라는 단어가 주는 메리트에 변화구가 붙어서 평범하게 보여서 그닥 먼치킨 스러운 느낌이 살지않네요. 차라리 3번인 정공법으로 가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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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으으 어렵네요.
4. 타자의 상태창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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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건 전혀 맞지 않네요ㅋㅋ
음... 내용이랑 맞을진 모르겠는데 나만 아는 변화구 이런 건 어떤가요?
다 별로. 3번은 특히 별로. 아마도 변화구란 단어가 주는 임팩트가 없어서 인 것 같아요. 하나 떠오르는 제목이 있는데요. '나만 미친 변화구' 어때요??
그렇군요...미친 변화구라...고민해볼게요ㅜㅜ
만년 F급 투수였던 내게 어느 날 갑자기 SSS급 변화구가?! ...최근 트렌드에 맞춰 봤습니다^^;
ㄷㄷ
나는 잘던졌는데 팀이 병신 이건 어떤가요(???????)
이거 나쁘진않은듯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제목 공모전에 있어요
이런 변화구는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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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브로큰 볼! 박살! 브로큰 볼! 이정도 아니면 그냥 '브로큰 볼'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브레이킹 보다는 브로큰이 좀더 임팩트 있게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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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신가요...;;ㅋㅋ브레이킹 볼은 변화구란 뜻의 영어단어입니다ㅜㅜ
저도 그렇지만 영단어 들어간 제목은 그닥 큰의미를 두지 않고 보게 되더라구요. 의미를 두려면 미친 변화구,초절정 변화구 ... 뭐 이런식이 좋다고봅니다.
변화구를 주인공 혼자만 던질수 있는것도 아닌데, 1,2 제목은 좀 그러네요. 그냥 3번제목이나 구종이름이 들어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구종 오리지널리티 있어도 좋을거 같은데
사실...혼자만 변화구를 던진다는 설정입니다ㅜㅜ
혹시 주인공이 사용하는 브레이킹 볼이 커터나 슬라이더 계통인가요? 그렇다면 배트 브레이커 같은 제목은 어떨까요?
내 변화구 갯수 99999...개. ㅋ
맘에듬!!
3번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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