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도서관입니다.
낮에도 너무나 뜨거워서 갔는데 너무 혼잡해서....
도리어 책에 집중도 못하고... 책도 원하는 책이 없어서
서점에서 읽을 책을 구입하여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읽으려고 합니다.
실상은 밤잠을 자지 못해서 밤의 휴식처가 필요한데...ㅠ.ㅠ
열대야에 시달려서 뜬 눈으로 밤을 새우기가 비일비재합니다.
이러다가 정말 불면증에 걸리는 건 아닌지 우려도.....
내일도 도서관에 일찍 가서 자리를 자아야겠다는...
조용한 곳으로....^^
돈 안들고 괜찮아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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