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판타지세계같은곳에 차원이동 같은걸로 용병을 뛰게되는내용입니다.
판타지세계로 가는 용병이되면 현대의 물품중 하나를골라서 본인의 아이템으로 할수있는데요
그아이템의경우는 남의눈에 보이지않게됩니다. 그리고 그물건과 관련된 능력이 생기게됩니다.
예를들면 라이터를 가져간사람은 불을 다루는능력 헤드셋을 가져간사람은 공간을 침묵시키는 능력
주인공의경우는 칼을 들고가 눈에보이는것을 절단하는 능력을가지게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용병으로 임무를 수행하다가 판타지세계의 마탑에 사로잡힙니다.
판타지세계에서는 현대인들을 마족이라 부르고 주인공에게 인체실험을합니다.
그래서 용병을 만드는 시스템? 같은곳에서 마탑에서 더이상 실험하지못하게 주인공을 죽이라는 임무가 떨어집니다.
그과정에서 주인공은 용병들과 판타지세계인간들을 전부죽이고 도망칩니다.
현대 로돌아온 주인공은 마탑에서 인체실험당하며 이식받은 대천사의 눈을이용하여 몸을 대천사의 몸으로 개조합니다.
여기까지가 대강 기억나는줄거리네요...
꽤전에본 소설같은데.. 아무도 기억하는 사람이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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