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무섭다는 글 보니까

전 중국이 무서워요.

그 누구의 정부가 본처에게 밑보여서 자연사박물관에 전시 되었다고 하잖아요.

지금 중국은 사상누각상태가 아닐까요?

부채위에 부채로 올린 건물과 타국의 땅들 문언가 하나만 무너져도 도미노처럼 무너질겁니다.

그때 중국이라면 시체의 산을 이루어서라도 그걸 막을것 같아요.

정상적인 사고로는 생각할 수 없는 방법을 쓸것 같아서 중국이 두렵네요

[백우]

이번에 판빙빙 사태 보면서 중국 아직 멀었구나 느꼈습니다.

[적안왕]

무섭죠.

[글족장]

지구인이 제일 무서운 것 같습니다... 허허허.

[게르의주인]

인체의 신비전...
한나라 여태후가 후첩의 팔다리를 잘라 돼지우리에 넣고 사람 똥오줌을 먹인 게 구라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적안왕]

동공지진이...

[고지라가]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 다 무서워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깡패들이예요.

[霹靂]

남의 나라 말할 처지가 안됩니다.
82년에 우순경사건 기억하시는 분 계시려나...
혼자서 총기난사로 95명 사상자가 나왔죠.

[적안왕]

블로그에서 잠깐 본 기억이 나네요.
정말 경악스러웠죠.

[그냥가보자]

그는 개인었지만 그같은 사람이 중국에서는 정치를 해요. 그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