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서 이래저래 선물들이 많이 들어와요.
대부분 직원들에게 나눠주죠.
남는 선물들은 제가 가지고 가는데..
직원들에게 인기가 별로 없는 멸치와 흑마늘 즙과 버섯이 남아서 제가 들고 왔어요.
헐헐..
올해는 무더위 때문에 과일 선물이 적네요.
작년에는 한라봉이 다섯 박스나 들어왔는데 올해는 전무하네요.
상주 곶감 한상자 들어온 게 과일로서는 유일하네요.
아..곶감 먹고 싶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거래처에서 이래저래 선물들이 많이 들어와요.
대부분 직원들에게 나눠주죠.
남는 선물들은 제가 가지고 가는데..
직원들에게 인기가 별로 없는 멸치와 흑마늘 즙과 버섯이 남아서 제가 들고 왔어요.
헐헐..
올해는 무더위 때문에 과일 선물이 적네요.
작년에는 한라봉이 다섯 박스나 들어왔는데 올해는 전무하네요.
상주 곶감 한상자 들어온 게 과일로서는 유일하네요.
아..곶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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