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아블로2 좋아하셨고 3은 별로라고 생각하셨으면 패스오브엑자일 ( Path of Exile ) 한번해보세요. 영문압박만 이겨내신다면 재미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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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그거! 플스로도 나온답니다. 한달이었나? 그거 핵앤슬래시로 유명하다고 해서..저도 주시하던건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트닝 블러드 던전안의 왕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 좋은 작품 기대하고 있습니다.
ㅠㅠ 엇...가..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을 써야 할텐데; 노력해 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꾸벅!
엑자일...한달정도 하다가 말았죠..확실히 디아2의.향기가 물씬나긴하는데 이젠 무한노가다는 못하겠더라구요..
뭔가 굉장히 개구리왕자같은 문체네요 ㅋㅋ
엇 갑자기 귀여니가 생각났네요. 귀여니..문체의 새 시대를 연 인간;;
500원이라니....요즘 시대에도 그런 천국이 있단 말입니까?!
집 근처인데 까맣게 몰랐던.. 아니 혹시 이번에 바뀐건가? 작은 깃발 같은 것에 500원 이라고 써놨더라고요.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여기가 대학가도 아닌데;; 보나마나 낮에는 애들 러쉬로 미어 터질게 뻔하고.. 밤에 찾아가고 싶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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