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제주도에 가족과 이모가 같이 놀러갔습니다
이모가 일본에서 거주중이라 한국에서 유명한 제주도 다금바리를 사준다고
열심히 찾았는데 2시간동안 못찾고 근처 횟집에서 제일 비싼거 달라고 하니
돗돔이라고 비싼 생선이 있다면서 주더군요
그 당시 한점에 5000원 꼴이었는데 지금도 그 회가 제 인생 통틀어 가장 맛있었던 회입니다 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8년전 제주도에 가족과 이모가 같이 놀러갔습니다
이모가 일본에서 거주중이라 한국에서 유명한 제주도 다금바리를 사준다고
열심히 찾았는데 2시간동안 못찾고 근처 횟집에서 제일 비싼거 달라고 하니
돗돔이라고 비싼 생선이 있다면서 주더군요
그 당시 한점에 5000원 꼴이었는데 지금도 그 회가 제 인생 통틀어 가장 맛있었던 회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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