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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나는 일단 재미있겠다 싶으면 선작을 해요 ,찾는데 수월 하니까 재미 없으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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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미련을 두지 않고 일단 선호작 해놓고 삭제해 나가는 식으로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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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극발암아니면 최소한 20편정도는 봐요..그러다 이건 내항마력이 버티지 못한다정도면 그냥 나오고 그럭저럭 볼만하다 싶으면 선작 눌러요.. 그리고 한 일주일에 이주후에 다시 봤을때 계속봐야겠다 아니다를 결정하죠...그럴때 선작결정 내린 작품은 거의 계속 가죠...문제는 이제 유료화죠..내가 돈내고 볼만한가 아닌가를 판단해야죠..대체적으로 편수가 많다면 거의 유료화를 따라가는편이고 편수가 작다면 - 편수가 작을시에 유료화가서 따라갔다가 후회를 좀 많이해서 -거의.안따라갔다가 추천게시판같은데서 추천 많이.올라오면 다시 한번 고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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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400편이 선호작 목록에 있으시다는거에요??다른 사이트도 쓰시면서??? 와 대단... 저는 8개뿐인데ㄷㄷ 요즘 소설을이 다 틀에서 찍은것같이 똑같아서 무료는 2개뿐이지만요.... 그래서 공모전 기대만빵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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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읽고 싶은 글일때...
작가의 네임밸류,,
전작이 취향에 맞았을때,,
그리고 사람마다 감정이 달라지는데,,,우울할땐 웃긴거,,,머리에 과부하가 걸릴땐 욕하면서 보는거,,,이건 주로 로맨스인데,,,남조가 아주 똘끼 충만한 사람이 나오면 글을 읽기보다는 댓글을 읽어요,,,정말 재미있어요,,
머리가 오늘따라 총명탕 먹은 듯 회전이 될때는 추리소설류,,,
그리고, 옛날이야기가 그리울땐 선협을 읽어요,,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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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댓님들과 마찬가지로 우선 선작 후 취소요. 다만 선작목록에서 분류 카테고리로 관리합니다. 열심히 읽고 있는건 미분류, 완결, 나중에 읽을 거, 읽다가 그만뒀는데 언젠간 읽을지도 모르겠는 걸로요. 그리고 심하게 별로다 싶은 건 그때그때 선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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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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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장르 하나 정해놓고 카테고리에서 작품소개 보고 괜찮아보인다 싶으면 일단 선작해놓습니다. 시간 나면 편수 상관없이 읽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삭제하구요, 정 시간 없으면 20편 정도까지 뒀다 읽어보거나 합니다.
작품소개는 잘 쓰시는데 글이 재미없는 경우도 많아서 선작 했다가 삭제하는 경우도 많긴 하고 연중하는 분들도 많기도 하지만 한번에 쫙 해놨다가 하면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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