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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2.07.07 02:26
    No. 1

    ㅋㅋㅋ 저도 그거 지겨워서 제가 그냥 소설씀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2.07.07 04:17
    No. 2

    구무협보다가 신무협으로 넘어와서 진짜 신세계였는데...뻔하지않는 전개 다양한 설정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박감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르겠는 긴장감...신무협도 나온지 오래됬음 비뢰도나 묵향 처음 나왔을때니...그때 인기작가들도 많이 사라졌고 여전히 활동하는작가중 그때만큼의 느낌으로 쓰는작가도 줄어들고 나이가 들어서 감도 떨어지고...그렇다고 요즘 짬뽕 무협도 딱히 특별히 재밌진않고...정말 가끔가다 한두개 맘에드는게 올라오는데 질리면서도 무협을 못끊게됨...재밌게본 무협소설이 가장 기억에 오래남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6 네발개발
    작성일
    22.07.07 11:46
    No. 3

    작가가 무술도 모르고 단체생활도 모르고 사회생활도 모르고 아는건 키보드 두드리는것 밖에는 없음. 결과는 정해져 있읍니다.
    대강 들은 풍월로 글쓰고 독자가 참다못해 지적하면 작가 설정에 토달지 말라고 하죠.
    작가가 맘대로 하면 독자도 맘대로 안읽는게 당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야웅이
    작성일
    22.07.09 10:39
    No. 4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걸출한 작가가 나와 다시 한 번 무협물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검은사탕
    작성일
    22.07.12 00:01
    No. 5

    무협이나 현판이나 도긴개긴이라서 잘 안봄.
    소설보다 현판 뒷세계를 고증한 만화책이 더 재미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병정
    작성일
    22.07.12 17:06
    No. 6

    아닌 소설도 제법 많긴합니다. 문제는 가벼운거에 익숙해진 사람들한테 기존 무협이랑 다르게 구파일방 아니고 황실/황제가 엮여도 무거우면 보기 싫은게 요즘이라 그렇죠.
    거기다 다양한 직업과 줄거리로 가볍게 나오고 흥했던 것도 게임판타지가 주류이던 시절과 붙어 있죠. 그게 벌써 몇년전인데 어느새 무협도 또 무겁게만 나오니 이건 뭐 회귀물을 찍는 기분이기도 하고...무협 참 좋아했고 여전히 좋아하지만 현생이 스트레스가 많으니 묵직하고 어두운 무협에는 점점 손이 안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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